야넬 15야간-에그문화센터”에서 “모든 것은 1개월 전에 시작됐다. 택연이 선물한 술 1병으로 쿠폰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술의 강의는 지식으로 하지만 술의 제조 강의는 실기”라며 “해본 사람만 할 수 있는 것이다. 대상이 PD와 작가다.
준비는 우리가 모두 한다. 네가 온 김에 술을 만들고 싶다”고 덧붙여 양조법 강사로 택연에 출연 제안을 했다.
택연은 “커리큘럼을 짜야 하는가?
2만원의 위스키를 12만원으로 만들 수 있다”고 말하며 강의를 수락했다.
택연은 “닉쿤이 와인을 좋아해서 잘 함께 마셨다. 와인이 향기도 좋고 맛도 좋지만 코스파가 좋지 않았어.
병을 한 번 열면 모두 마셔야하고 위스키로 갈아 줬다.
할 수 있고 뚜껑을 잡아도 괜찮다”고 말하기 시작했다. 또 택연은 증류수를 만들어 Q&A 시간을 가졌다.
그는 "편하게 마실 때 소주 2병을 마신다"며 "다이어트
있을 때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말했다.
チャネル十五夜-エッグ文化センター
2023/12/16 17:2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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