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貴州省、警察の説得で自殺思いとどまった男性に行政拘留
중국·귀주성, 자살 생각 머물렀던 남성이 행정 구류에… 경찰 “치안을 방해했기 때문에”=중국 보도
중국 귀주성에서 건물에서 뛰어내리려고 한 남자가 경찰에 의해 구조되었다. 경찰은 남성의 행위가 치안을 어지럽히는 것으로, 남성에 대해 행정구류를 전했다.
경찰에 의하면 동성 黔南푸이족 미아오족 자치주 징안현에서 남성이 건물에서 뛰어오르려고 한다는 통보가 들어가 경찰과 소방이 현장에 출동했다.
남성은 정서 불안정한 상태로 옥상의 후지에 서서 지금도 뛰어 내릴 것 같았다. 경찰은 “우선 이쪽으로 와서 일찍 일어나지 말고 뭔가 있으면 우리가 도와줄
부터」등이라고 말을 걸어 설득을 계속했다. 남성은 "생각하는 일이 있어 술을 마시고 옥상에서 뛰어내려 죽으면 이 감정이 사라진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경찰은 결국 비데
오 전화로 남성의 어머니에게 연락을 취해 자살을 마음에 머물게 하는 것에 성공했다. 그 후 남성은 "앞으로는 감정에 의해 통제되어 어리석은 일을 하지 않게 한다"고 약속해
내게 준 경찰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나 경찰은 남성의 행동에 의해 건물 주변에서 1시간 이상의 정체가 발생하는 등 치안과 공공질서가 흐트러졌다고 판단. 남성에게 5일간의 행
정 구류를 전했다.
2023/12/20 15:59 KST
Copyrights(C)wowkorea.jp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