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JIN의 팬들이 JIN의 12월 4일 생일을 기념해 JIN의 군대근무지인 연천 지역에 따뜻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팬 베이스인 '진니 팬토리(@jinnie_vault)'와 JIN의 일본 팬 베이스인 'JIN
JAPAN FANBASE(@JP_Jinfanbase)'는 JIN의 군대 근무지인 이가와 지역에서 따뜻한 기부를 실시했다.
팬들은 이가와 지역의 아동 청소년 센터에 찹쌀 찐빵, JIN이 썼다.
머리카락(한국어, 영어, 일본어로 이용 가능)의 책, 학용품, 앨범 'The Astronaut'를 기부했다. 게다가 이가와군 백학면의 여성회와 연계하여 어려운 노인들을 지원
하기 위해 이천 지역의 찹쌀을 사용한 찹쌀의 찜빵과 무릎관절 보호구를 제공했다. 또 「JIN의 생일을 기념하여 작은 기부를 실천할 수 있어 감사함과 동시에 「1개의 털」의
책과 앨범을 지원해준 @0613FallinBTS씨에게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전 JIN의 솔로 데뷔 1주년을 축하하며 팬들은 이천군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단체 티셔츠와 모자를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 팬들은 생일이나 기념일에 있어서 보육 시설에 학용품이나 간식을 기부한 것 외, 기후 및 환경의 문제에 대처하는 환경 단체를 지원
. 지역, 인종, 대상에 편견을 가지지 않고, 필요한 장소에 손을 내밀고 있다. "좋은 영향은 나눌 정도로 커진다"는 신념을 가진 JIN은 2018년 5월부터 정기적으로 유니
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하고 있으며, 2019년 5월까지 1억원이 넘는 기부를 달성. UNICEF Honors
Club'의 멤버가 되어 전세계에서 좋은 영향력의 상징이 되었다.
JIN의 가치관과 긍정적인 영향을 반영한 팬들은 다양한 자선활동에 적극 참여하면서 지구환경 보호에 힘을 쏟고 그 가치를 전세계적으로 넓히고 있으며 모범적
한 팬의 역할을 하고 있다.
2023/12/21 05:5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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