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poration'이 권지영(G-DRAGON)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다만 현장에 G-DRAGON은 참여하지 않고 Galaxy Corporation의 책임자만 참여했다.
새롭게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은 Galaxy Corporation의 조성혜 이사가 약물 사용 의혹과 관련된 사건
개요를 설명해 허위정보를 제공한 여성이나 악질 코멘트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또한 "갤럭시
Corporation과 권지영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단순한 소속사 관계를 넘어
파트너의 동반자 관계로서 지금까지 세상에 없었던 일이나 할 수 없었던 것에 도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다른 사람이 가지 않았던 길을 가기 위해 서로가 서로를 채웠다.
그리고 개척자의 정신으로 그동안 권지영이 보여준 모습으로 보이지 않은 모습도 많이 보여줄 예정”이라고 설명. 조이사는 “YG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권지영이
. YG와 권지영이 걸어온 영광의 시간에 Galaxy Corporation도 고생을 잊지 않고 영광의 시간을 계속하려고 노력해간다. 우리 여행에 많은 반응
원이나 격려를 부탁하고 싶다”고 전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홈페이지에 “G-DRAGON은 당사를 상징하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이며, 2006년
‘빅뱅’ 데뷔 이후 그와 함께 한 시간은 모두 영광이었다”고 시작되는 소식을 게재했다. 또 권지영은 재단 설립을 예고. 오희영 이사 대신
낭독한 편지를 통해 “최근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만 주변에서 걱정도 많이 해주고 응원도 많이 해주고 잘 극복할 수 있었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사태를 경험하면서 1년 평균 마약사범 2만명과 치료 기회를 갖지 않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고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 이 활동을 진심으로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 에
재단을 만들기로 했다. 세상의 편견, 불공정하고 고통받는 사람 측에서 모두가 동등하게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려고 한다”고 알렸다.
또 “기회 없는 아티스트들에게 기회를 주는 후원을 하면서 미래
세대의 양성 활동을 하려고 한다. 재단에서 씨앗을 심으면, 훌륭한 동료들과 팬들과 세상에 평화 캠페인, 편견이 없는 지구 캠페인과 같은 것을 펼쳐 다양성을 조화
시켜 편견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권지영은 2024년을 이렇게 시작하려고 한다. 자신의 책임을 다하고 컴백하고 아티스트로서
책임,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을 생각하고 사랑으로 감싸준 VIP 팬클럽 덕분에 활기를 잃지 않고 외로웠다.
씨에게 감사하고 있기 때문에, 가수로서 당연히 음악으로 세상을 더 잘 하기 위해 노력하고 싶고, 재단 설립도 첫 기부는 여러분의 이름이 되고 싶다”고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이달 19일 인천 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약물의혹으로 재택 기소한 지드래곤은 일관되게 결백을 주장하며 경찰은 의혹을 입증하는 진술을 확보
키즈 '의혹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했다.
2023/12/21 13:26 KST
Copyrights(C)wowkorea.j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