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ドラマNOW≫「婚礼大捷」11話、ロウンが体を張ってチョ・イヒョンを助ける=視聴率4.3%、あらすじ・ネタバレ
≪한국 드라마 NOW≫ '혼례 대첩' 11화, 로운이 몸을 치고 Cho Yi Hyun을 돕는다=시청률 4.3%, 줄거리·소포
※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KBS 드라마 '혼례대첩' 11화(시청률 4.3%)는 정우(로운)가 순덕(Cho Yi Hyun)에게 프로포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봉(김현석)을 통해 전수(정승길)에서 양반계도를 샀던 정우가 순덕에 남자 박사집 3인 딸을 모두 결혼시켜
그렇다면 자신은 출사도 결혼도 할 수 있다며 양반계도와 함께 프로포즈를 시도했다. 정우는 승덕 쪽에 추녀 동공(김동호)이 다가오면 승덕을 안고 보호
한 후, "더 이상 접근하지 마라! 이 여자는 내 아내다"고 외쳤다. 그러나 동건이 방문한 것은 두 사람 뒤에 있던 진짜 요주택(박환희)이자 진짜 요주택과 도
통공의 애틋한 재회를 직감한 정우는 순덕에게 진정한 정체를 물었다. 그러나 순덕이 대답하려고 한 순간 정우는 시끄러운 놈들에게 쫓기는 세자와 하나(정시
네)쪽으로 향했다. 정우는 몸을 날려 세자를 보호하는 하나를 보고 가슴 통증을 느꼈지만 순덕 쪽에 칼날이 다가오자 그것을 붙잡고 대항했다. 순덕을 지키기 위해 시간
절본을 읽고 무술을 몸에 익혔다며 순덕을 감동시켰다. 정우는 하나와 세자의 대화를 통해 이번 일이 두 사람이 편지를 주고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 누군가가 일했다.
라는 사실을 알고 그것을 왕(조한철)에게 알렸다.


[11話予告]婚礼大捷
[11話予告]婚礼大捷



2023/12/26 09:4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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