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제38회 골든디스크 어워드 with Bank Mandiri'에서 가수 Sung Si Kyung과 함께 MC로 호흡을 맞췄다.
'34회 골든디스크 어워드'에서는 'ASTRO' 멤버들과 함께 '최고의 퍼포먼스상'을 수상한 바 있지만 4년 만에 MC로 '골
'덴 디스크 어워드'로 돌아왔다. '골든디스크 어워드'에서 처음으로 MC를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안정된 진행력을 보인 차우누는 송시경과의 콘
비와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올 라운더'로서의 모습을 증명했다. 깔끔하고 세련된 매력이 돋보이는 화이트 슈트 모습으로 무대에 등장한 차우누는 “전 세계에서 무
한 가능성을 증명한 K-POP, 오늘 우리는 이 무대에서 더 큰 가능성을 꿈꾸려고 한다고 본격적인 시상식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유창한 영어로 현장을 방문했다.
팬들과 커뮤니케이션했다. K-POP 아이돌의 선배이기도 한 차우누는 수상한 후배들과 그들의 퍼포먼스를 보고 “나는 신인 시절을 기억하면 매우 긴장했다.
. 최근 데뷔하는 분을 보면 큰 무대에서도 긴장하지 않는다니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차우누는 성시경과의 이름 콤비가 돋보이는 스페샤
르스테이지에서 2부를 시작하여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2부의 시작을 알리는 '골든스테이지'에서 성시경과 함께 '더 골든
듀엣을 한 차우누는 '뭉치 사이에서도 우리' '너의 모든 순간'을 함께 노래하며 달콤하고 부드러운 매력으로 무대를 물들였다.
한편 차우누는 마지막 방송만 남기고 있는 MBC 드라마 '원더풀 데이즈'에서 진소
원 역으로 열연 중이다. 또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MBC의 신금토 드라마 '원더풀 월드'에 권성율 역으로 출연해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
연기활동과 함께 2월 17일에는 서울시 송파구의 잠실(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아시아 팬콘투어 '2024
Just One 10 Minute [Mystery Elevator]」의 첫 공연을 개최한다. 차우누는 한국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일본, 시
응가폴,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각 지역에서의 팬콘투어로 글로벌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24/01/08 12: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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