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에 일본에서의 공개를 맞이하는, 한국 느와르 영화 『THE WILD 수라의 주먹』의 피용 육육 뛰는 키 비주얼과 예고 영상이 도착!
살인의 죄를 보상하고 온화하게 살고 싶다는 소망을 품고 있는 전 지하 복서 우철에게 '새로운 세계'의 박성완,
우철을 걱정하면서도 이익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이용하는 것을 싫어하지 않는 범죄조직의 수령 도식에게 '그냥 악보다 구해줘'의 오대환, 북한군 특수부대 출신으로 탈북자
마약 밀매 조직을 나누는 가쿠스에게 '살인자의 기억법'의 Oh Dal Su, 약물 중독으로 부패에 묻힌 형사 정곤에게 'KCIA
남산의 부장들' 주석태가 분장해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명 바이프
레이어가 충돌. 감독을 맡은 것은 제39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에서 주연 남우상과 최우수 아시아 영화상을 수상한 사회파 서스 PENG SOO '흔한 악사'로 세계를 끓인 명장 김·
본한. 그리고 이번 해금된 키 비주얼에서는 주연 박성완을 중심으로 오대환, 정글나이프를 맡은 오달수, 주석태 4명이 나란히
부. 서로 교차하지 않는 시선은 앞으로 일어나는 항쟁을 상징하고 있다. 모략과 배신이 교착해, 격화하는 항쟁의 행방은――. 꼭 화면에서 확인해 주었으면 한다.
『THE WILD 수라의 주먹』 2월 16일(금) 시네마트 신주쿠 외 순차 공개 ▼공식 사이트 https://klockworx-v.com/wild/
감독: 김봉한 각본: 김주만 제작: 남지은 촬영: 김재성 편집: 김우현, 김현서 음악: 목영진
출연 : 박성완, 오대환, 오달수, 주석태, 서지혜
2023년｜한국｜한국어｜컬러｜시네마스코프｜5.1ch｜110분
원제：더・와일드：야수들의 전쟁｜영제：THE WILD 자막 번역：코니시 토모코｜레이팅：PG12 배급：클락워크스(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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