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원은 4살 때부터 트로트를 노래하기 시작해 '트로트의 신동'으로 각 프로그램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때의 스테이
지 공연 횟수만으로도 5000회를 넘었다는 13세에 일본 콜롬비아 레코드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연가 가수로 활동하고 나서 한국으로 귀국해, 2013년 국내에서
'아야야'라는 곡으로 컴백했다. 그 후 2018년에 군대를 제대한 뒤에 신곡 「아사라비아」로 복귀. 2020년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 트로트」에 출연했지만, 불행히도 6회로 탈락해, 2023년에는 KBS 「아침
의 광장 도전! 꿈의 무대'왕중왕전에 출연했다. Q. BTN 라디오 '울림'이라는 프로그램에 언제부터 출연? 2021년 5월부터 화요일 오후 7시 방송 '로맨틱 라디오
양지원입니다' DJ로 방송하고 있습니다. 1년 반전에 우연히 게스트로 오게 되었습니다만, 마음에 들어 스페셜 DJ로서
1, 2회 들어가게 되었습니다만, 그 후 많은 팬이 양지원에 고정해 달라고 요청을 받았습니다
, 본격적으로 작년부터 「로맨틱 라디오 양지원입니다」라고 하는 타이틀로 방송하고 있습니다. Q. 다른 방송 프로그램과의 차이는?
약간, 종교적인 칼라가 있어 고정 관념을 깨는 것이 목적입니다.
지금, 7시의 프로그램에 DJ가 4명 있습니다만, 모두 불교 방송이라고 하는 색으로부터 조금 떨어져, 좀 더 많은 사람이 이 YouTu
be 채널을 통해 이 방송을 듣고 싶다는 소원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BTN을 처음 듣는 분은 불교 방송인지 잘 모르고 들어오는 분이 많습니다. Q.
노래도 들어보면 80년대~90년대의 노래이지만 선곡은 누가? 내가 추천하는 곡도 있습니다. 작가와 함께 상담하는 부분도 있고, 아무래도 내가 부족한 부분은 제작진
분의 도움을 받는 부분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청취자의 타겟층이 40대부터 70대의 분까지, 나이가 많은 분은 80대까지 듣게 됩니다만, 그 분들의 옛 향수를 자극
하기 위해 노래를 선곡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그러한 라디오 방송이 없습니다. 1년만의 방송이 아닌가요?
오래 지속되는 방송을 만들기 위해서는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노래에 내가 의미를 부여
갑니다. 시대적 배경이라든지, 계절이라든지 날씨에 의해 레퍼토리가 선택되어, DJ의 목소리에 의해 이 프로그램의 분위기가 정해지는 것이 아닙니까. 그래서 나는 노래 선택에서도
마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Q. 좋은 점은? 다른 방송도 많이 모니터링해 보았습니다만, 우리 방송은 가족 같은 분위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부담
와서 DJ와 청취자의 벽을 없애고이 벽을 무너뜨리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래서 시청자와 편지를 보내 주신 분의 노래를 들으면서
여러분의 편지를 여러분에게 어떻게 소개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정된 사람은 정말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주인공이 됩니다. 그 주인공이되면 아무쪼록 기쁘다.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나는 DJ를하고 있습니다. Q. BTN과 함께 절의 행사나 공연도? 네. 작년에는 30곳 정도로 공연도 하고 행사에도 참가해 보면 불교
에 관한 노래가 필요했기 때문에, 이번 「건네선」이라고 하는 노래를 발매했습니다. 이번 앨범을 스스로 모두 기획해 프로듀스와 작곡도 했습니다. Q.
팬클럽 사람들도 절의 행사에 참가를? 팬클럽의 경우는 체계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및 YouTube
채널, 홈페이지에 방송 전에 제가 홍보를 하면, 많은 분들이 카카오톡을 통해 공유해 참가합니다. 불교 행사의 경우 200 명에서 300 명씩 버스를 전세
추가합니다. Q. KBS '아침 광장' 출연 이후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고... '아침 광장 도전! 꿈의 무대'가 생방송으로 1시간이므로 편집이 없어요. 가수가 가지고
모든 것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생방송 1시간 중 본인에게 주어진 시간은 불과 7분에서 10분입니다. 그 10분 동안 자신이 살아온 인생사를 소개하면서 노래를 노래
그러면 교양 프로그램이므로 정말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프로그램을 보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더 잘 봐 주시는 분도 많이 늘어나, “미스터
・트로트」라고 하는 프로그램으로 팬클럽이 생겼을 때보다, 이번 5연승을 하고, 한층 더 많은 팬이 생긴 것 같습니다. Q. 지금까지 내놓은 앨범 중
가장 애정이 솟는 곡은? 「고향의 집」이라는 노래입니다. 70년대, 80년대의 향수를 자극할 수 있는 곡입니다만, 그 노래를 준비하면서 책
정말 많이 울고 많이 웃었습니다. 녹음을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돈이 없으면 준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아르바이트도하고 팬들로부터 도와 달라고
오히려 힘들었습니다만, 그 곡이 지금은 조금은 노래되고 있는 것 같기 때문에 이 노래에 애착이 솟아 왔습니다. Q. 작년의 활동은 만족? 작년은 정말 바쁘게 보냈습니다.
특히 9월, 10, 11월의 3개월간에 140곳 정도를 바쁘게 돌고 있었어요. 그리고 양지원이라는 가수의
좋은 부분을 많이 보여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Q.
공연이 없는 날은 어떻게 지낼까? 공연이 없는 날에는 주로 곡 작업을 합니다. 집에 작업실과 스튜디오가 있으므로 지금 가능한 한 많이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합니다.
2024/01/12 15:5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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