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차우누, 아시아 팬콘 드라마 솔로 앨범… ‘다세만 발휘’ 일정에 기대

그룹 'ASTRO'의 차우누가 굉장히 다양한 행보를 보여준다. 차우누는 2월 17일 서울 잠실(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아시아 팬콘투어 '20
24 Just One 10 Minute 'Mystery Elevator'의 서울 첫 공연을 개최, 첫 솔로 앨범에 담긴 신곡 무대를 첫 공개
. 이후 3월 1일에는 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의 첫 방송도 앞두고 있어 상반기부터 활발한 행보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자신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Just One 10
Minute'를 데뷔 이래 최대 규모의 아시아 팬콘 투어로 확장해 실시한다.
서울 공연은 티켓 예매 오픈 직후 실시간 예매 랭키
1위를 기록해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Mystery Elevator"라는 신비한 테마에 어울리는 차우누만의 다예 다재다능한 면모와 독특한 매력이 풍부한
볼거리를 예고했다. 또한 상반기 솔로 앨범 출시를 앞둔 차우누는 수록곡의 전곡을 팬콘 무대에서 첫 공개하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인다.
지금까지 차우누는 '아스트로'의 앨범뿐만 아니라 드라마 '완다풀 데이즈'의 '질투', '여신 강림'의 '러브 소
Fine', 영화 '데시벨'의 'LOVE SAILING(항해)' 등 출연작으로 OST(산트라)를 직접 가창해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다.
최근에는 "제38회 골든디스크 어워드 with Bank
Mandiri에서 공동 MC를 맡은 성시경과의 촉촉한 듀엣 무대에서 화제를 모았다.
아티스트로서 차우누를 담은 신곡과 무대, 공연의 퀄리티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또 배우로서 차우누의 도전에도 시선이 모인다.
차우누는 '원더풀 데이즈'에 이어 '원더풀 월드'에서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 올리고 있다.
한다. 드라마 속에서는 의대퇴학 후에 거친 인생을 사는 권성율을 연기해 더욱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차우누의 다채로운 연기 필모그래피에 또 어떤 인생
락터가 추가될지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