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밤, 동성시 남양시방성에 있는 학교의 기숙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학생 13명이 사망했다.
후호쿠 성 무한시에 사는 왕 모 (남, 32)는 자신의 SNS에서이 사고에 대해 몇 번 거론
브배신을 하는 가운데 희생자를 모욕하는 발언을 반복했다. 방성현 경찰이 현지 경찰에 협력을 요청했고, 23일 무한시내에서 왕모의 신문이 확보됐다.
경찰은 왕모에게 10일간의 행정구류를 넘겨주면서 그의 SNS계정을 영구정지로 했다.
2024/01/25 16:0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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