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ャン・グンソク、“小学生は僕を知らない”…“アジアのプリンス”だったのに
Jang Keun Suk, ”초등학생은 나를 모른다”... ”아시아의 프린스”였는데
장군석은 한국에서 26일 방송된 KBS 조이의 '20세기 히트송' 200회에 출연, '희철의 노진' 소(가라오케 친구 소개) 히트서
'특집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군석은 블랙&화이트톤 의상으로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
"멋지다"표본을 제대로 보여준 그는 "200 회 특집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감사의 인사를 한 후 "하루 하루를 고민하고 재미있게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말했다. "SUPER
주니어 '희철의 노래방 친구가 소개한 장군석은 녹화 전 20세
기명곡 10곡을 골랐고, 주로 중·고교생 시절에 큰 영향을 준 노래를 선곡했다고 그 이유에 대해 밝혔다.
하지만 10곡 중 7곡을 21세기 노래를 선택했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장 금석은 “
다만 나는 노래를 좋아한다”며 곧 돌고래 같은 고음으로 흥미를 폭발시키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장군석은 각별한 가창력도 자랑했다.
장군석은 20세기 명곡 8위로 선정된 가수 조용필의 노래 '꿈'을 열창했고 깔끔한 고음처리 등 달콤한 보이
수로 시청자들의 귀를 치유했다. 또 그는 Z세대들과 체험한 사건의 에피소드도 말했다. 요즘 초등학생은 장군석을 모른다는 웃음과 슬픈 그의 에피소
드가 스튜디오에 있던 사람을 웃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장군석은 20세기 명곡으로 선정된 YB(윤도현 밴드)의 '널 보내고'를 맞히는 등 높은 정답
비율을 기록했고, 닦은 셔플댄스로 각별한 댄스 실력을 보여 만능엔터테이너임을 증명했다.
밴드에서 가수 데뷔에 성공한 장군석은 밴드 ‘CHIM
IRO'가 '취미로 음악을 하고 싶다'는 뜻으로 만든 밴드임을 말했다. 이어 20세기 명곡 1위로 선정된 ‘FTISLAND’의 ‘사랑 번영’을 이홍기, 김
·희철과 함께 노래했고 도입부 장인다운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시작, 듣는 사람의 귀를 달게 녹였다.
2024/01/27 12: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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