冬の朝に聴いてほしい、どこか心がホッとするK-POPソング特集
겨울 아침에 듣고 싶은 어딘가 마음이 안심하는 K-POP 송 특집
RIIZE 'Love119' 한국 보이그룹 'RIIZE'가 2024년에 발매한 싱글곡. 피아노의 리프와 비트감으로, 레트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팝 댄스 노래. MV가 일본에서 촬영되어 멤버들도 각각 일본 남자 고교생으로 분장해, 일본의 학교나 교복, 전철 통학을 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MV와 마찬가지로 각각 같은 동급
삶을 좋아하게 된다는 스토리가 가사에서도 쓰여져 일본인들의 우리에게는 참을 수 없게 되는 연출이 흩어져 있다. 일본어
ver.도 방금 발표된 곡으로, MV에서 사용되고 있는 컷도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비교하는 것도 면
하얀지도. JO YU RI ‘Opening’ 한국 걸그룹 ‘IZONE’ 출신 한국 가수 ‘JO YU RI’가 2022년 발매한 앨범 ‘Op.22
Y-Waltz : in Major』의 수록곡. 그녀의 자작곡인 이 곡은 마치 영화 음악을 듣고 있는 것 같은 아름다움과 화려함이 인상적인 곡.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감정을
연극의 막이 열리는 것에 비유하여 철자된 가사, 때로는 오르골처럼, 때로는 뮤지컬을 보고 있는 것처럼, 자신의 감정과 거울이 되어 곡의 받는 방법이 그 때에 따라 바뀌는 것
재미 있습니다. MELOMANCE 「Tale」 한국의 듀오 「MELOMANCE」가 2022년에 발매한, 앨범 「Invitation」의 동명 타이틀곡. 사랑의
토키메키와 계절의 시작을 'Invitation(축제)'에 비유한 곡이다. 화려한 현악기와 피아노의 멜로디, 그리고 독특한 음질과 어디까지나 늘어나는 고음이 특징적인 보카
르는 듣는 것만으로 봄이 찾아올 것 같다. 단순히 '사랑을 하는 기쁨'을 부르는 곡이기도 하지만, '또 축제가 열리는 기쁨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
에 대한 감사를 담고 있다고도 파악할 수 있는, 매우 따뜻한 기분이 될 수 있는 곡이기도 하다. LUCY '롤링롤링'
한국 밴드 'LUCY'가 2021년에 발매한 앨범 'BLUE'의 타이틀곡. 리드미컬한 드라마 사운드를 기반으로,
경쾌한 바이올린의 소리를 즐길 수 있는 팝곡. 바쁜 나날을 보내는 청취자에게, 잊고 있던 두근두근한 기분을 되찾기 위한 응원가가 철자된 넘버.
권진아 'This winter' 한국 가수 '권진아'가 2018년 발매한 싱글곡. “이 겨울은 너와 함께 보냈다.
'라는 녹의 가사처럼 사랑의 시작을 그녀 시선으로 쓴 권진아 첫 윈터송. 지금까지 R & B의 노래를 발표 해온 그녀 같고, 멜로디의 구성이
멋지다. 겨울답게 벨소리 등도 더해져 조용하면서 세련된 겨울 곡이 되고 있다.


【MV】RIIZE 「Love 119 (Japanese Ver.)」
【MV】RIIZE 「Love 119 (Japanese Ver.)」



2024/01/28 17: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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