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미남당의 사건 수첩」의 OST 소개를 전달한다. 본 드라마는 '쇼핑왕 루이'의 서인국과
엽기적인 그녀 '오연서의 공연작. 어떤 고민도 해결에 이끄는 남무의 남한준이 경영하는 카페는 언제나 예약 대기 상태. 어느 날 한준 고객 중 한 명이 놓친
게재 사건을 일으켜 여성 형사 한재희는 한준이 전 경찰관에서 이상한 능력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오늘의 1곡은, Raina가 노래하는 「끝나지 않는 밤」<가사의 해설>
"희미하게 들려 온다 익숙한 당신의 목소리 하루를 모두 위로해 준 당신의 따뜻함 목소리도 없이 불러 본다
나를 불러 버린다 이 장소에 남아 과거의 사랑을 기억하는 풍경에서 노래가 시작된다. ※사비「끝나지 않는 밤 나는 매일 당신의 흔적을 찾는데
가사 나를 더 무감각하게 한다 눈을 감을 것이라고 떠오르는 우리 '녹'에서는 지금도 사라지지 않는 기분을 안고 있는 것이 전해진다.
"점점 더 깊어 져라. 사랑했던 기억. 불안한 느낌은 당신을 요구한다.
'또 그 장소로' 옛 장소로 돌아가 버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끝나지 않는 마음 계속 당신을 잊을 수 없는 것 같아 되찾을 수 없는 그 때
그대로 잠들지 않고 선명해져 가는 우리 또 그 날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당신을 놓지 않는다” 사라지지 않는 마음과 미련이 전해지는 가사다.
"무의미한 말 당신을 괴롭힌 것 같아 미안해 당신을 멀리했던 그 때
의 기억이 몇번이나 되살아나서 더 이상 견딜 수 없다”여기에서 마지막 녹에 고조되어 간다. "전해지지 못한 말 아직 사랑하고 있다는 말 당신이 떠난 내 옆에 닫
갇힌 채 한없이 방황하는 이 밤” Raina의 투명감 있는 아름다운 가성으로 사랑의 후회를 노래하고 있다.
가수 Raina(본명:오·헤린)는, 1989년생. 걸그룹 'AFT
ER SCHOOL' 멤버로 데뷔. 솔로에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친애하는 판사님', '미남당 사건수첩' 등에서 OST를 담당하고 있다.
<넷 유저의 반응> 「레이나!」 「이 노래 소리 좋아」 「목소리와 멜로디가 좋다」 「드라마에 맞는 곡」
'미남당 사건수첩'에서는 서인국과 오연서 등의 공동 출연으로 큰 화제를 불러 OST도 대인기였다.
「美男堂の事件手帳」OST
2024/01/29 08:51 KST
Copyrights(C)wowkorea.jp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