左からクォン・ボミ(3位タイ)、栗林美幸(優勝)、夕川景子(準優勝)、梶谷景美(3位タイ)(写真提供:JPBA)
<당구> 권보미, '간사이 레이디스 오픈' 3위 태국… 우승 후보 서서아는 32강으로 고배
28일 오사카에서 열린 '제22회 간사이 레이디스 오픈'에서 권보미(강원 당구연맹, 한국 10위)가 3위 태국에서 시즌 출발을 알렸다. 우승 후보였던 서소
아는 베스트 32에서 카지야 경미에 아쉽게도 패배했다. 준준결승에서 권보미는 일본의 사토 마코를 세트 스코어 7대 4로 제정해 베스트 4에 진출했지만, 이번 대회 우승자인 쿠리바야시 미유키에게
트 스코어 7대 3에서 패했다. 권보미는 올해 첫 출전한 해외 대회에서 3위 태국의 호성적을 기록해 올 시즌 성적을 기대시켰다.
함께 출전한 세계여자 포켓볼 랭킹 4위인 서소아(전남 당구연맹, 한국 1위)는 “운이 좋다.
와서 졌다. 다음 대회에서는 좀 더 진정해 매니지먼트를 하고 싶다”며 유감스러운 마음을 보였다.
2024/01/29 11: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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