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베스트 32에서 카지야 경미에 아쉽게도 패배했다. 준준결승에서 권보미는 일본의 사토 마코를 세트 스코어 7대 4로 제정해 베스트 4에 진출했지만, 이번 대회 우승자인 쿠리바야시 미유키에게
트 스코어 7대 3에서 패했다. 권보미는 올해 첫 출전한 해외 대회에서 3위 태국의 호성적을 기록해 올 시즌 성적을 기대시켰다.
함께 출전한 세계여자 포켓볼 랭킹 4위인 서소아(전남 당구연맹, 한국 1위)는 “운이 좋다.
와서 졌다. 다음 대회에서는 좀 더 진정해 매니지먼트를 하고 싶다”며 유감스러운 마음을 보였다.
2024/01/29 11: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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