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복건성, 복주시의 호텔에서 화재… 전원 무사 피난=중국 보도

중국·복건성 복주시의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8일 오전 8시 지나(현지 시간), 동시 구라야마(구라야마)구에 있는 호텔의 최상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이 나온다
움직였다. 현장에서는 깨진 창유리에서 검은 연기가 격렬하게 일어났다. 당시 4층 객실에 있던 투숙객은 “몇시에 화재가 발생했는지 모른다. 8시 40분경 소방대
원이 방에 와서 드디어 화재가 일어나고 있는 것을 알고 서둘러 도망쳤다”고 말했다. 해당 호텔은 8층 건물이지만, 5층까지가 객실로 되어 있다. 화재가 발생한 8 층 방은
텔의 사장이 사용하고 있는 방이라고 한다. 화재에 의한 연기는 숙박객이 있는 5층까지 흘러들었지만, 호텔 내에 있던 전원이 무사히 피난해, 부상자는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출화의 원인에 대해 상세한 조사가 행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