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암 구내에 있는 아파트의 한실에서 불이 나오고 있다는 통보가 소방에 들어갔다. 소방이 출동해 불은 같은 날 오후 10시 25분까지 지워졌다. 화재가 발생한 실내
에 이 방의 주민 1명이 갇혀 있고, 소방대원에게 구출된 후, 병원에 반송되었지만, 그 후 사망이 확인되었다.
초동 조사에 따르면, 아파트 밖에서 불꽃 놀이가 발사되고 그 불
가루가 실내에 들어가 방 안에 있던 것에 인화한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해당 아파트의 실내 소화전 설비에 문제가 있어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었던 것도 발각했다. 이것을 받아
, 구당국은 해당 아파트의 전동의 소방 설비의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2024/02/01 16: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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