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 'IN SEOUL'(이하 'FATE PLUS')의 모든 공연 예매를 매진해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자랑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개최한 '엔HYPEN WORLD TOUR 'FATE'' 서울 공연에 이어 다시 KSPO
DOME를 가득 채운 ENGENE(팬덤명)과 함께 추억을 나누게 되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팬클럽 추첨제와 팬클럽 선예매 신청인원이
‘FATE’ 서울 공연의 2배 가까이 되어 ‘공연 강자’의 면모를 입증했다. 이들은 지난 8개월 동안 'FATE'를 통해 완성도가 높은 퍼포먼스와 여유 있는 무대 매너
에서 전세계 관객을 매료했다. ENHYPEN은 FATE에서 도쿄돔과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첫 일본 돔 투어를 개최하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는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파크에서도 처음으로 개최하는 등, 대성장을 이룬 만큼 「FATE PLUS」로서 업그레이드된 공연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엔HYPEN’은 3일 필리핀 뉴클라크시티 스타디움에서 ‘FATE’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2024/02/02 11:2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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