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広東省、空港付近でドローンを無許可飛行…飛行機の離陸遅れる=中国報道
중국·광동성, 공항 부근에서 무인 항공기를 무허가 비행…비행기 이륙 지연 = 중국 보도
중국·광동성에서 남자 2명이 공항 부근에서 무인 항공기를 날려 비행기 이륙을 방해했다며 경찰에 신체를 구류됐다.
현지경찰에 따르면 1월 31일 오후 4시 50분쯤(현지시간) 동성부관(쇼카
흠) 시에 있는 탄슈 공항의 활주로 상공에서 드론이 날고 있다는 통보가 들어갔다. 경찰이 현장에서 드론을 압수, 그 자리에 있던 남자 2명을 연행했다.
조사 결과, 20대 남자 2명은 회사에서 맡은 측량 작업을 위해 무인 항공기를 날리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두 사람은 적절한 신청을하지 않습니다.
그 위에 비행 금지 구역을 비행시키고 있었다. 이로 인해 비행기 이륙에 17분 지연이 나왔다. 경찰은 2명에게 10일간의 행정구류와 벌금 500위안(약 1만엔)을 선고
했다.
2024/02/02 16: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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