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서성, ‘스팸계’ 동영상을 전달하고 있던 여자 체포=중국 보도

중국·선서성에서 '스팸계' 동영상을 전달하고 있던 여자가 체포되었다. 선서성 綏徳현 경찰은 7일 '장미려'라는 이름으로 동영상 전달을 하고 있던 여자를 '소동도발'
"죄"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장미려는 라이브 전달 중에 자신의 어머니를 내려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주목을 끌게 됐다. 그 후, 한층 더 지명도를 올리려고 무전 음식,
부정승차 등의 성가신 행위를 반복해, 그 모습을 동영상에 찍어 전달했다. 동영상의 누계 조회수는 약 173만회에 이른다. 경찰은 공공 질서를 방해하고 사회적으로 악영향을 미쳤다.
미려의 신품을 구속했다. 또 동영상 전달에 관여했던 관계자 5명에게 행정처벌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