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SSERAFIM」新アルバム「EASY」トレーラー映像の撮影地が人気
‘LE SSERAFIM’ 새 앨범 ‘EASY’ 트레일러 영상 촬영지 인기
‘LE SSERAFIM’ 미니앨범 ‘EASY’ 출시를 앞두고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 ‘Good
"Bones"의 일부 장면이 부산 하수 처리 시설에서 촬영되었음이 분명합니다.
게 되었다. 이 부산지역 하수처리장과 소각장이 기존의 더러운 이미지를 뒤집도록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부산환경공단에 따르면 지금까지 영화
'정우치 시공도사', '살아남기 위한 3가지 거래', '베테랑', '스페이스 스위퍼즈', Netflix 드라마 'Sweet Home
- 나와 세계의 절망, tvN 드라마 '빅마우스' 등 30작품 이상의 영화와 드라마 촬영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인기 가수와 배우
출연하는 영화나 MV를 보고 실제로 촬영지를 방문하고 싶다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하수 처리장의 지하 통로, 슬러지 소화조, 쓰레기 크레인실 등은, 일반인이 들어갈 수 없는 비
일상적인 공간이기 때문에, 영화나 드라마의 무대로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뮤직 비디오, CM,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잡지 사진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촬영 장소로 사용하고 싶다는 요구가 전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부산환경공단 안정일 이사장은 “영화와 드라마 촬영 지원은 영상도시 부산 육성
뿐만 아니라 시민과의 커뮤니케이션의 일환으로 생각하고 있다. 올해는 시민의 레저와 취미 생활, 환경 교육 등을 통해 시민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LE SSERAFIM’의 이 트레일러 영상은 1월 26일 공개된 이후 YouTube에서 450만회 이상 재생되고 있다.


LE SSERAFIM EASY TRAILER 'Good Bones'
LE SSERAFIM EASY TRAILER 'Good Bones'



2024/02/08 08:4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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