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フィシャルインタビュー>イ・ジンソル(元April)、来日イベントに対する意気込み語る1
<오피셜 인터뷰> 이진솔(전 APRIL), 일본 방문 이벤트에 대한 의욕 말한다
이번 달 2월 23일(금·축)에, 솔로로서 처음으로 일본에서의 이벤트 “이진솔 LIVE & TALK in JAPAN ~ New story
~」를 개최하는, 전 「APRIL」의 이진솔. 2015년 13세에 걸그룹 'APRIL'의 막내로 데뷔
한 이진솔은 안정된 가창력으로 주목을 받고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많은 팬들을 매료해 왔다. 솔로로서의 활동에서는, 솔로 활동에서는, 작사 작곡도 다루는 등,
티스트로서 더욱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그 이진솔이 이벤트를 눈앞에 앞두고 가슴 가득한 두근두근한 기분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 우선, 곧 일본에 오겠지만, 최근에는 한국에서 어떻게 보내지고 있습니까?
신곡 발표를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곧 여러분을 만날 수있는 솔로로서의 첫 도쿄에서의 팬미팅을 위해
열심히 준비 중입니다! ―2023년 3월에 한국에서 단독 첫 팬미팅을 실시했습니다만, 일본에서의 단독 공연은 처음이군요.
네, 처음입니다. 역시, 솔로로 하는 것도 그렇고, 일본에서 처음이라고 하는 것도
있어, 조금 불안은 있습니다만, 나에게 있어서, 매우 소중한 공연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완벽한 스테이지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기대해주세요!
―게다가, 이번은 LIVE&TALK가 되기 때문에, 노래도 충분히 들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어떤 공연으로 가고 싶습니까?
네! 노래도 많이 노래하고, 토크나 게임 등도 여러가지 준비해, 여러분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싶고, 많이 웃고 편하게
내가 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와주신 여러분에게 100% 만족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작년 10월에 최원씨와 함께 이벤트를 하기 위해
일본에 도착했지만 체류 기간 동안 일본에서의 추억은 무엇입니까? 매일 야키니쿠를 먹은 것을 기억합니다. (웃음) 가고 싶은 곳이 너무 많아 시간이 조금 부족합니다.
없어… 절대 가고 싶었던 랄프의 커피에 갔다. 귀여운 옷이 많이 있고 사진을 가득 찍었습니다!
―이번, 일본에 오실 때는 여유 시간이 있으면, 가보고 싶은 장소나 먹고 싶은 것은 있습니까?
계속 경단이 먹고 싶었기 때문에, 꼭 이번은 먹고 싶습니다! ― 이벤트가 아사쿠사이므로, 여러가지 경단이 있어요!
와~! 기대하네요! 가고 싶은 곳은, 나는 아직 디즈니랜드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기 때문에, 신경이 쓰입니다! 역시 한번은 가봐
싶어요! ―이번 일본에 갈 수 있으면 좋네요! 그러면 다시 한번 일본 팬 여러분께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일본은 눈이 내리거나 추워졌다고 들었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붙여주세요. 저는 여러분을 만날 수 있는 날까지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므로 곧 만나요!
많이 만나러 와주세요! 빨리 만나고 싶습니다!
첫 솔로에서의 일본 공연에 조금 걱정하면서 여러분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열심히 준비해
하고 있는 진솔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하고 싶다. 진솔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 공연 개요 이진솔 LIVE & TALK in
JAPAN ~New Story~ 【공연일】2024년 2월 23일(금·축) 【회장】아사쿠사 꽃극장 (도쿄도 다이토구 아사쿠사 2-28-1 하나야시키 인접)
【개장/개연 시간】 <1부>개장 13:15/개연 14:00 <2부>개장 17:15/개연 18:00
【출연자】이진솔(전 APRIL)

2024/02/08 10:5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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