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여성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몇 개의 동영상을 투고해 “남편에게 화상을 입었다”고 호소했다.
공개된 동영상의 내용에 따르면 A씨는 스즈야마 이족 자치주 에치니시
가) 현 거주로 2023년 8월 14일 남편의 폭력으로 부상을 입었다. 이날, 그녀는 남편으로부터 몇번이나 때렸을 뿐, 화상까지 지고 있었다고 한다.
동영상 속에서 A씨는 “(남편이) 먼저 내 신분증을 꺼내 태웠다. 그 후 나에게 백술을 쏟아 불을 붙였다”고 말했다. A씨와
남편은 결혼해 14년이 되어, 아이가 2명 있다. 동영상이 확산되어 논란이 되면 현 당국이 8일 공식 문서를 발표했다. 현 당국은 "이 사건을 중시한다"고 "현재 현 경찰
나 부녀연합회 인원들로 편성된 팀이 이 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2/09 15:3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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