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他人の写真を無断で使用“養子縁組”話をでっち上げ…20代男を拘留=中国報道
중국, 타인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 “양자연조” 이야기를 쭉 올리고… 20대 남자를 구류=중국 보도
중국에서 최근 21세 남자가 자신의 SNS를 통해 '5세 소녀를 입양했다'는 글을 쓰고 논란을 일으켰다.
게시 된 내용에 따르면 남자는 "주말마다 친구와 함께 고아원에서 보
란티아 활동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 고아원의 쓰레기장에 소녀가 떠나고 있어, 그 아이를 입양으로 맞이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소녀 사진도 공개했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배우자가 없는 남자가 여자를 입양으로 맞이할 경우 40세 이상의 해 차이가 있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어 남자 쓰기를 본 네티즌들은 “허위
의 내용을 투고한 것이 아닐까”라고 지적했다. 이 글이 주목을 받고 확산되면 해당 여아의 어머니라는 인물이 나타났다. 어머니는 "내 딸은 3 살이고,이 남자는 딸의 사진입니다.
진을 무단으로 사용했다고 호소해 경찰에 신고했다. 통보를 받아 경찰이 조사를 개시. 8일 미명에 운남성 대리시 거주 용의자 라모(남, 21)의 신품을 확보했다.
경찰 조사에 대해 나모는 “주목을 모으기 위해 인터넷에서 여자아이 사진을 입수해 입양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나모에게 공공의 질서를 방해했다며 행정구류처분을 전했다.
2024/02/12 16:0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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