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프랑스의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
INE)'과 '메종(MAISON)'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V의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셀린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엘리스 리만이 디자인
Homme 여름 24 컬렉션의 그라비아다. 발렌타인 데이에 맞춰 공개된 이 디지털 콘텐츠는 V의 다채로운 이미지와 영상을 수록했다. 그는 청춘 영화
같은 상쾌함을 표현했다. V의 특별한 비주얼과 분위기는 팬들의 마음을 사격했다. 그의 추가 이미지는 "W
한국의 공식 인스타그램과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V는 기초군사훈련과 후반기 교육을 모두 수료해 최근 자대인 2군단 군사경찰단에 배치됐다.
2024/02/14 17:5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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