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江蘇省の工場で爆発が発生、16人が死傷…2人行方不明=中国報道
중국·강소성 공장에서 폭발이 발생, 16명이 사상… 2명 행방불명=중국보도
중국 강소(嘇蘇)성 공장에서 18일 미명 폭발이 발생해 16명이 사상했다. 18일 오전 2시 11분(현지 시간), 동성 미나미도리(난쓰우)시 해안(카이안)시 경제 기술
개발구에 있는 ‘아태경합금(남통) 과학기술’ 공장 내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폭발은 공장 내의 알루미늄 막대를 제조하는 현장에서 일어났다.
이날 오후 3시 시점에서 3명의 사망, 13명의 부상이 확인되고 있는 것 외에 2명이 행방불명이 되고 있다고 한다.
해안시 응급관리국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공장 내에 있던 작업원은 총 18명. 현장에 설치된 방범 카메라의 영상에서 대량의 액체 알루미늄이 우물로 새어 물과 접촉했습니다.
그리고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방범 카메라를 확인한 이 공장의 관계자는 “폭발이 발생하기 전에 설비의 주형에 막힘이 생겨 작업원이 바를 사용하여 막힘을 잡았다.
후 폭발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2024/02/19 15:3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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