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PRADA)’가 함께 한 그라비아(화보)의 일부를 공개했다. ENHYPEN은 그라비아 촬영과 병행한 인터뷰로 최근 끝난 6개월 월드
투어 'ENHYPEN WORLD TOUR 'FATE''를 되돌아보며 '멤버와 서로 의지하면서 완수할 수 있었다. 공연 때마다 처음으로 서는 무대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했다. 우리는 몇번이나 하는 스테이지이지만, 회장에 온 분은 대부분이 처음이니까… 라고 생각을 전했다.
또한 ‘엔HYPEN’은 23~25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KSPO
DOME에서 개최되는 앙코르 공연 「ENHYPEN WORLD TOUR 'FATE PLUS' IN
SEOUL에 대해 “스티어지 위에 서 있는 우리 7명 뿐만 아니라 모든 관객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
팀(그룹)의 미래를 묻는 질문에, 「ENHYPEN」은 「전체의 레이스로 볼 때, 13분의 1정도(왔다고 생각한다).아직 아직 앞으로, 보여드리기도
많이 남아 있다”고 대답했다. '엔HYPEN'의 더 많은 그라비아 컷과 인터뷰는 'Esquire Korea' 3월호와 'Esquire
한국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멤버 인터뷰 영상은 'Esquire Korea'의 YouTube 채널에 업로드되고 있다.
2024/02/20 13:3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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