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씨(68)가 운전하는 승용차가 맹스피드로 돌진했다. 차는 요금소 부스에 충돌했다. 인터넷에 공개된 감시 카메라 영상에서는 요금소 앞의 도로가 비로 노면이 젖어 있다
. 거기에 상당한 속도를 낸 승용차가 돌진해, 그대로 요금소 부스에 격돌했다. 충돌의 기세로 부스가 대파하는 모습도 비치고 있다.
이 사고로 차 뒷좌석에 앉아 있던 서모씨의 아내가 사망했다. 서모 씨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생명에 따라
상태는 없다고 한다. 당시 요금소 부스 내에 스탭은 없었고, 현장에서 다른 부상을 입은 사람은 없었다. 현재 사고의 원인에 대해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2024/02/22 16:0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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