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오후 5시경(현지시간). 대련국제회전센터의 해체작업 중에 건물이 무너지고 휘말린 4명이 사망했다.
시 당국에 사고의 보고가 들어간 것은 22일. 당국은 즉시 사고조사팀을 조직
그리고 사고의 원인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 공안기관에서는 이미 사고 관계자 16명의 신품을 확보해 형사 구류하고 있다.
시 당국은 "조사를 진행하여 사고의 원인을 밝히고,
관계기관에 대해 법률에 따라 엄격히 책임을 추궁한다”고 밝혔다.
2024/02/27 15: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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