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のK-POP≫ イム・ヒョンシク(「BTOB」)の「La Mar」 エモーショナルな歌声がしみる
≪오늘의 K-POP≫ Yim Hyun Sik(BTOB)의 'La Mar' 이모셔널한 가성
하루에 한 곡, 오늘의 명곡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한곡은 Yim Hyun Sik(BTOB)의 'La Mar'.
2024년 2월 16일 발매된 2nd 미니앨범 'The Young Man
and the Deep Sea '의 리드곡입니다. 이번 미니앨범은 ‘바다’를 테마로 하고 있어 평소 읽고 있는 ‘노인과 바다’라는 소설을 오마주한 것.
Yim Hyun Sik에게 '바다'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그가 경험해 온 과정은 어떤 길이었는지, 지금은 어떤 항해를 하고 있는지, 앨범을 통해 Yim Hyun Sik
을 느낄 수 있는 1장이 되고 있습니다. "가라앉고 더 깊고 외로운 바다에 혼자 가라앉는다 아름다웠던 푸른 빛도 어두운 그 어둠에 희미하게 퍼져 간다", "여기는
차가워서 깊은 어딘가 사라져 버린 자신이 있는지 눈물을 다시 띄워
쭉 찬란하게 빛나는 날 때문에”라는 가사에는 외로운 바다에 자신을 가라앉히고 깊이 생각함으로써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멜로우로 환상적인 기타와 강력한 드럼 사운드에 이모셔널한 가성이 겹쳐 듣는 사람의 마음에 호소해 옵니다. 음악
쿠비디오에서는 현식이 기타를 긁는 모습도 볼 수 있으니 그의 음악의 세계관에 빠져보세요. <프로필> 「BTOB」
2012년 3월 21일 CUBE 엔터테인먼트에서 'BTOB' 멤버로 데뷔. 그룹에서는 리드 보컬을 담당. 2019년 10월 14일 솔로데
보기를 재생합니다. “믿고 듣는” 가수로 불릴 정도의 높은 가창력으로 솔로나 유닛에서도 활동해, 가수 활동 이외에, 드라마, 영화, 뮤지컬, 버라이어티와 다방면에서 활약.


イム・ヒョンシク(「BTOB」)の「La Mar」
イム・ヒョンシク(「BTOB」)の「La Mar」



2024/02/28 08:1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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