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6IX」チョン・ウンと「WEi」カン・ソクファ。
<WK칼럼> 'BUILD UP', 2라운드에서 명암을 나눈 'WEi' 강석화와 'AB6IX' 정은! 단번에 10명이 탈락…
4인조 보컬 보이즈 그룹을 탄생시키는 신 서바이벌 프로그램 「BUILD UP」. Mnet과 tvN의 동시 방송으로 1월 26일(금)에 스타트하고 나서 약 1개월이 지나,
2월 23일(금)의 제5화에서는 첫 탈락자가 발표되었다. Mnet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QUEENDOM」「Road to
Kingdom '에 이어 MC에 뽑혀 참가자들에게 다가가는 안정된 진행을 보여주는 여배우 Lee Da Hee, 호화심사원단의
그 중에서도 날카로운 평가 코멘트로 장소의 공기를 삐릿하게 하는 'BTOB' 은광, 'WANNA ONE' 출신 KIM JAE HWAN. 또한 서바이벌 오디션에서 처음으로 심사
두 번째 라운드 스페셜 심사위원인 '세븐틴' 승관 등 눈길을 끄는 포인트는 다양하지만 역시 주역은 참가자들이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 경험이 있는 전·현역 아이돌의 메인 보컬이 모여 모여, 그 밖에도 뮤지컬
배우, 아이돌 연습생 등 40명의 참가자로 스타트해, 최종적으로 4명으로 짜내는 「BUILD UP」. 첫 라운드의 “Pre-4
미션”을 거쳐 첫 탈락자가 생기는 제2라운드의 “2 VS 2
"라이벌 미션"에서는 무려 10명이 여기에서 패퇴가 되어, 30명이 되었다.
탈락자는, 제2 라운드의 패자 전원(20명)이 탈락 후보가 되어, 그 중에서
심사위원이 최종적으로 10명을 선별했다는 흐름이다. 탈락 후보가 됐지만 고득점의 싸움을 펼친 'ONE PACT' 제이(JAY)
CHANG) & 'MONT' 비세온, 'CIX' 승훈&네온, 프로그램 당초보다 주목도 높은 'ACE' 이동훈 & 'UP10TION
소뉴르는 갖추어 합격. 또 'Wei' 강석화& 'AB6IX' 정은은 두 번째 라운드에서 가장 낮은 점수였지만 본래 가지고 있는 재능을 아직 보여
되지 않은 것만으로 큰 가능성을 숨기고 있기 때문에 다시 한번 기회를 주고 싶다는 이유로 마지막 한 사람에게 정은이 이름을 불리며 목 껍질 한 장이 이어졌다.
이렇게 강석화를 비롯해 온에어상, 제2라운드의 퍼포먼스를 하이라이트적으로 꽉 응축되어 결과를 텔롭 처리된 'FAV
E1 '혁진&'KNK' 정인순, 'UP10TION' 황희&조환지가 모여 탈락. JTBC 'PEAK
TIME'에서 우승한 'VANNER' 태환도 주목받고 있었지만, 여기서 패퇴가 되어 이 결과에는 놀라움을 느꼈다.
그렇다고 하는 것도, 제2화로부터 프로그램의 마지막에 그루벌 팬 투표의 랭킹이 매주 공개되고 있어, 강석화는 상위에 이름을 올리는 참가자였는가
라다. 제5화의 마지막에 공개된 랭킹(2월 23일 12시 기준)에서도, 지금까지 한 번도 변함없는 부동의 톱 3(1위 제이, 2위 이동훈, 3위 움티)에 이어
4위였던 것이다. 황희도 지금까지 톱 10을 벗어난 적이 없고 이날은 9위였고 태환이 11위, 정인순이 12위로 전체로 보면 좋은 위치에 붙여
있던 인기 참가자. 그런 그들이 여기서 단번에 모습을 지워버린다고는… 그래도 태환은 나름대로 보여줄 곳이 있었기 때문에 좋았던 분이라고 생각하지만, 황희와 정인순은
이렇게 보이는 장소도 없고, 조용히 끝난 인상이 강하다. 아이돌의 참가자가 많기 때문에 착각하기 쉽지만,이 프로그램은 보컬 그룹을 결정하는 서바이벌이라는 것을 개정
느껴진다. 게다가 추가 합격과 같은 구제조치 등도 없이 꽤 진짜라는 것도 알았다. 세 번째 라운드는 더욱 시비어한 “트리플 데스 매치
미션”으로, 3대 3의 대결.승리 팀은 전원 생존, 패자 팀은 전원 탈락이 된다.
박재옵&최수환&승훈이 등장해 심사위원 중 한 명을 쏘는 전략 아래 'BTOB'의 명곡 'I'll be your
man'으로 승부에 나섰다. 특히 승훈은 같은 'CIX' 멤버로 래퍼 BX에서 랩 강의를 받으면서 맹연습
에지에 임해, 바로 빌드 업한 모습을 피로. 시끄럽게 눈물이 나오게 됐다는 웅관에게도 찬사와 감사의 말을 받았다.
덧붙여 다음 번부터는 Mnet만으로 방송되는 것이 고지되어 서바이벌도 후반전에 돌입. 이 가혹한 데스 매치
을 돌파하는 것은 누구인지, 무감각한 싸움이 아직도 계속 될 것 같다.
2024/02/28 14:5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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