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야외에서의 장면에서. "안녕하세요~. 진주에서 촬영 처음입니다. 이 학교는 카란 고등학교입니다.
한 학교이므로 진주까지 와서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굉장히 좋은 날씨로」라고 현장 들어간 차은우가 미소로 말한다. 그 옆에서는 보겸과 헤나의 장면을 촬영 중. 교문 앞에서 나온
근무해 온 두 사람이 말하는 장면이다. 「이거 귀엽다. 조금 헤나 선생님과 닮았을까. 선생님도 개 같은 얼굴이니까」라고 말하면서 학교에. 그리고 그 2명의 뒤에서 소온도 출근.
다음은 헤나와 서원의 장면. 노란 옷을 입은 박규영은 '타쿠안'이라고 카메라에 말해 '노란 물건 뭐가 있을까'라고 차은우도 생각한다. "알의 노른자?"라고 웃는다. 반사판을
가지고 있던 스태프 옆에 차은우가 서서 '그럼 나도'라고 Park GyuYoung도. 스탭은 부끄러워 보이는 3명으로 기념 촬영. 두 장면의 리허설도 진행된다. 촬영 후
모니터를 체크해 “이 샷이 특히 멋지네요”라고 Park GyuYoung. 노란 우산으로 그늘을 만드는 두 장면이 완성. ●한국 네티즌의 반응 ●
"내가 헤나라면 숨이 멈춘다" "너무 멋있어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모두 개 같은 얼굴" "차은우 사랑스럽다" "스탭 씨 기뻐할 것 같아"
●모습 ● ‘원더풀 데이즈’ 4화(시청률 1.7%)에서는 한혜나(박규영 분)가 최유(영현수)에게 진서원(
차우누 분)과 키스를 하면 저주를 풀 수 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한혜나는 최유르에게 진서원과 키스하면 개로 바뀌는 저주가 풀리는 것을 털어놨다. 한
헤나는 최율에게 “저주를 풀기 위해서는 키스를 해야 한다.
이에 대해 최유는 “오늘밤(실행)하자”고 답했다.
「ワンダフルデイズ」メイキング
2024/03/06 09:0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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