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演後にあいさつをする出演陣
고려 시대의 개국 공신을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골든 마스크', 호평이 이어진다... 'IMFACT' 출신 태호는 제대 후 복귀작으로도 성공
한국 대구시 동구문화재단과 YESLOA Company가 기획한 신승겸 장군을 스토리텔링한 창작뮤지컬 '골든머스
구-팔공산 오디세이가 3월 1일 대구시 아얀아트센터에서 상연돼 호평을 받았다. 신숭겸장군은 대구시 팔공산에 묘지가 있는 고려시대 개국공신으로 유명하다. 창작
뮤지컬 '골든마스크-하치코야마 오디세이'는 사실적 근거에 상상력을 더한 작품으로 2019년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2022년 트라이아웃 공연을 선보였다
수 있습니다. 이 뮤지컬로 왕건(王建)을 왕으로 세운 신숭겸은 왕건과 인간적인 우정을 나눠 태평대의 꿈을 키운다. 하지만 고려에 몰두할 기회를 보고
있던 백제의 함정에 빠지며 신숭겸은 왕건을 살리기 위해 그와 옷을 바꾸어 입는다. 왕건이 멈추었음에도 불구하고, 신 겸손은 왕의 옷을 입고 적진에 뛰어 들어가는 내용을 소재로 한 창작 미
뮤지컬이다. 김현수가 프로듀싱한 이번 공연에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카지모드를 연기한 배우 윤현룡과 뮤지카
르 "마리 퀴리"에서 마리 퀴리 역의 여배우 Lee Jung 파가 출연. 또 tvN '싱아게인' 시즌1에서 TOP10에 들어선 아이돌그룹 'IMFACT' 출신
가수 김태호가 제대한 뒤 첫 무대에서 좋은 공연을 보여 활동 재개를 성공시켰다.
2024/03/06 14:1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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