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Y''를 2023년 11월 17일부터 한국 서울에서 스타트하고, 일본에서는 자신 2번째의 돔 투어로서 2024년 1월 7일 반테린 돔
나고야에서 막을 열고 3월 10일 도쿄돔 공연으로 파이널을 맞이했다.
등장곡 「Punch」로부터 회장의 전압은 맥스. 서서 계속 선보인 '슈퍼human'
Ay-Yo」로 텐션은 올라가는 채로, 이것이야말로 「NCT 127」이라고 하는 모습만으로 아트를 표현하는 「Crash
Landing」, 각각의 페어 댄스로 매료시키는 「Space」로부터 계속되는 「Time
Lapse''Skyscraper'까지 숨을 마시는 무대가 이어졌다. 짧은 인사 후 바로 다음 섹션으로. “NCT
127 '의 곡의 폭과 유일무이라고 말하는 크리에이티브의 아트성의 높이, 부드럽고도 마음에 쑥 오는 보컬, 오
리지날리티와 정확성을 절묘하게 표현할 수 있는 높은 스킬의 랩, 그리고 멤버 각각의 개성 돋보이는 댄스가 하나가 되었을 때의 깊이, 그것을 충분히 느끼게 하면서도 데뷔곡의
'Fire Truck', 그리고 일본 데뷔곡의 'Chain'과 인기 악곡 'Cherry Bomb'의 매쉬업 등 지금의 'NCT
127」그러니까 할 수 있는 표현으로 퍼포먼스. 아직도 관객의 전압을 계속 올린다. 빨간 의상도 어우러져 회장 전체가 뜨겁게 불타
. 이어지는 섹션에서는 멤버 전원이 이렇게도 높은 보컬 스킬을 가지고 있는 것을 틀림없이 보여주는 코너에.
'다음곡은 함께 노래하세요!'라는 요청으로 시작된 골드
Dust는 멤버의 어리석고도 강력한 가성과 회장에 있는 팬들의 가성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낳았다. 그리고 공연은 최고조를 맞이한다. "영웅; Kick It" "2
Baddies」 「Fact Check」와 「NCT 127」의 히트곡을 세워 계속으로 피로. 도쿄돔은 천장을 찢는 듯한 관객의 큰 환성이 오른다.
본편이 끝나도, 울리지 않는 환성. 약 30초 동안 그 목소리가 멈추지 않았다. 관객의 앙코르에 대답하고 투어 티셔츠로 갈아입고 다시 등장했다
멤버들. 사진 촬영을 시도한 곳에 서프라이즈 영상이 흐른다. 멤버 한 사람 한 사람의 멤버에게 메시지와 팬의 멤버 한 사람의 이름
앞을 부르는 사랑에 넘친 영상으로 따뜻하고도 뜨거운 기분으로. 무심코 눈물을 흘린 지도자 태연은 전 투어의 마지막 날에는 '지나지 않는 경우가 많은 리더'라고 자신을 평가했지만, 이번에는 '후회
네. 나는 NCT 127의 리더다! 』라는 모습에 가슴을 친다. "NCT 127"만이 가진 특별한 공기.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진화할 확신밖에 갖지 못하는 무대
. 틀림없이 그 자리에 있는 관객, 불행히도 오지 못했던 팬, 모든 생각이 하나가 되는, 타이틀에 어울리는 공연이었다.
2024/03/11 13:5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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