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 드라마 NOW≫ 「달에 피는 꽃처럼」 71화, 복수를 이루는 조 시라이시 = 줄거리

※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국 드라마 '달에 피는 꽃처럼' 71화에서는 복수(후쿠슈)를 완수하는 조 시라이시(초하쿠세키)의 모습이 그려졌다
. 침월생을 죽인 서한 사람은 사인(사콘)이라고 판명, 침사해는 지금까지 杜明礼(토메이 레이)들과 협력하고 있던 자신을 부끄러워 죽어도 한 화살 보
원한다면 처벌을 맹세한다. 그리고 감찰 어사에게 단군왕·재이(사이마)의 부정을 호소하는 것이었다. 한편 조시로이시는 재평측에 갇힌 장장청(초초세)과 거래하고,
장장청이 익혀 있던 삼명례를 인도해 달라고 한다. 더욱이 조백석은 장장청의 이야기를 듣고 드디어 당시 군수사건의 경위를 알게 되었다. 재배는 이성인과 손을 잡고 군수 사건을
계획하고 복수심이 강한 침사해를 고마로 이용한 것이었다. 조백석은 삼명례를 잡으면 장장청이 배반한 것을 전했다. 게다가 분개 한 杜明礼에 단도를 전달하고 장장 청의
방을 가르친 것이었다. 결국 삼명례는 장장청을 살해한 뒤 자살해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