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西安市、走行中にドアを開け「あおり運転」…運転手は無免許・14歳少年=中国報道
중국·시안시, 주행중에 문을 열고 “안오리 운전”… 운전자는 무면허·14세 소년=중국 보도
중국에서 10일 한 드라이브 레코더의 영상이 인터넷에 투고돼 논란을 일으켰다. 공개된 영상은 선서성 시안시에서 찍은 것으로, 2대의 차가 터널의
안을 주행하고 있다. 후방을 달리고 있던 검은 차가 차선을 변경하고, 전방의 흰색 차를 추월해 앞으로 들어가려고 한 순간, 검은 차의 조수석의 문이 열려, 아와야 하얀 차와 접촉할 것 같다
된다. 하얀 차가 브레이크를 걸고 속도를 느리게 되면 검은 차는 그대로 달려갔다. 이 영상이 인터넷에 투고돼 파문을 부르자 서안교통경찰이 조사를 시작했다.
시안교통경찰이 13일 발표한 공식 문서에 따르면 검은 차를 운전하고 있던 것은 14세 소년으로 무면허 운전이었다고 한다. 또한 조수석 문을 열었다.
는 동승하고 있던 17세의 소년이었다. 경찰은 14세 소년에게 행정구류와 벌금, 17세 소년에게 벌금을 넘겨주었다. 또한 두 명의 보호자에게 아이들을 엄격하게 교육
・지도하도록 명령했다. 미성년자가 차를 입수한 경위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2024/03/14 16: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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