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을 주행하고 있다. 후방을 달리고 있던 검은 차가 차선을 변경하고, 전방의 흰색 차를 추월해 앞으로 들어가려고 한 순간, 검은 차의 조수석의 문이 열려, 아와야 하얀 차와 접촉할 것 같다
된다. 하얀 차가 브레이크를 걸고 속도를 느리게 되면 검은 차는 그대로 달려갔다. 이 영상이 인터넷에 투고돼 파문을 부르자 서안교통경찰이 조사를 시작했다.
시안교통경찰이 13일 발표한 공식 문서에 따르면 검은 차를 운전하고 있던 것은 14세 소년으로 무면허 운전이었다고 한다. 또한 조수석 문을 열었다.
는 동승하고 있던 17세의 소년이었다. 경찰은 14세 소년에게 행정구류와 벌금, 17세 소년에게 벌금을 넘겨주었다. 또한 두 명의 보호자에게 아이들을 엄격하게 교육
・지도하도록 명령했다. 미성년자가 차를 입수한 경위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2024/03/14 16: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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