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개최된 2024 팬미팅 'An Ordinary Day'를 대성황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팬미팅은 배우로서 솔로에서의 행보를 선언한 이래 처음으로 주최하는 로운의 한국 단독 팬 대면
벤트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팬미팅에서 로운은 이족의 '함께 걷자'로 오프닝과 함께 로운의 연기작품 토크 'An Ordinary
Day」, 로운의 솔로 팬 커뮤니케이션 「Extra-Ordinary Days」등의 코너와 제휴했다. 특히 'Extra-Ordinary
Days는 귀여운 미션과 함께 로운의 센스 있는 토크를 함께 즐기는 이벤트에서 큰 반응을 얻었다.
이것은 'Jaurim'의 '25211', 'JANNABI'의 'A thought on
'an autumn night' 등을 비롯한 애프터 공연 무대와 연결되어 로운과 팬들의 따뜻한 공감이 형성되게 됐다.
공연 후에는 로운이 직접 팬들에게 커피를 건네고 인사하는 구바이 세션을 마련해 언제나 더해 특별한 하루를 완성했다.
"내 노래를 듣고 연기를 봐주시는 여러분이 계시니까 내가 여기에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이라면 내 완전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 꿈을 향해 달려오
라고 이렇게 팬미팅을 하는 순간을 꿈꿔왔지만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로운은 4월 29일 오사카 공연과 함께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 투어
- "An Ordinary Day"를 종료한다.
2024/03/25 13: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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