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華ドラマNOW≫「陳情令」10話、常氏一族を惨殺した犯人である薛洋と遭遇する=あらすじ・ネタバレ
≪중화 드라마 NOW≫「진정령」 10화, 상씨 일족을 참살한 범인인 참양과 조우한다 = 줄거리
※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화드라마 ‘진정령’ 10화에서는 상씨 일족을 참살한 범인인 장양(슈에양)(완하오슈엔)과 조우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상씨 일족을 참살한 건 장미였다. 장미가 돌아다니던 그때 갑자기 하늘에서 하얀 옷을 입은 눈성진(샤오 신천)(송지양)이 장미를 잡았다.
네가왔다. 두 사람이 격렬한 싸움을 시작해 장미가 도망할 것 같게 되었을 때, 조성 먼지의 친구, 송란(리보웬)이 나타나, 장미를 잡은 것이었다.
눈성진은 최근 몇몇 선가들이 괴멸하는 사건은 모두 참양이 범인이라고 말했다. 인망기(란완지)는 장미가 은철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의심, 魏無羨
(웨이 우시엔)은 장미의 몸을 찾았지만 은철은 나오지 않았다. 장미가 저택에 은철을 숨긴 것은 아닐까 의심하고, 저택도 전혀 수색했지만, 은철은 나오지 않았다
했다.魏無羨은 薛洋에게 배후에 따뜻한 한(웬·루오한)이 있는지 물었지만, 薛洋는 자신의 원한을 맑게 하기 위해 한 일이라고 말한 것이었다.
曉星먼지들과 헤어진 魏無羨 등은 니에 와이상과 함께 청하야 씨의 부정세에 도착한다. 한편 그 무렵,
대양은 요종주의 명령으로 지하 감옥에 넣어지게 되었다. 다음날 아침 웬차오가 갑자기 타고 은철과 장미를 건네달라고 했다.聶明玦 (니을 민, 옥돌 현)
)(완이조)는 온수의 요구를 거부하고, 두 사람은 격렬한 싸움을 시작한다. 그때 요명환은 지하 감옥에서 장미가 도주한 이야기를 듣고 당황해서 지하 감옥으로 향했다. 그러면 자신의 눈
앞에서 장미에 의해 종주가 찔리고 있는 것을 목격해 버린다. 너무 많은 충격으로 틈이 생긴 聶明玦을 온부가 공격하고, 聶明玦은 입에서 선혈을 토해 버리는 것이었다.
聶明玦은 제자를 자신의 방으로 부르자 제자는 자신이 지하 감옥에서 장미를 놓치고 종주를 죽인 것을 인정했다. 모든 일을 알게 된 요묘키는 마음을 아파 동생
아이를 처분하려고 했지만, 손을 내리지 못하고, 제자에게 요가를 나가라고만 말한 것이었다.
2024/03/26 20: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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