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文化観光部、外国人出入国者数が新型コロナ前の4割ほどに=中国報道
중국·문화관광부, 외국인 출입국자 수가 신형 코로나 앞의 40% 정도 = 중국 보도
중국·문화관광부는 29일 열린 정례기자회견에서 국가이민관리국 통계를 보여 2024년 1월~2월 외국인 출입국자가 294만5000명이었다고 발표했다. 전년
보다 2.3배 증가해 신형 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하기 전 40% 정도로 회복했다. 동부 국제교류합작국에 따르면 중국의 춘절(구정) 기간,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오라
인다, 스페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서 관광객의 증가가 현저했다고 한다. 이는 비자면제조치의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동국 이시자와 히로시(Shi Zeyi) 부국장은 “문화관광부는 앞으로 해외 여행객들이 문화·관광 면에서 안고 있는 문제를 제대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관광지나 호텔 등에서의 결제의 편의화, 풍부한 관광 상품과 서비스의 공급, 마케팅 강화 등을 실시해 나가고 있다.
2024/03/29 15: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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