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은 "주원" "살인 악마를 기르는 여자" 등 수많은 명작을 세상에 내보낸 오이시 케이의 카도카와 공포 문고 처녀작 "언더 유어
침대”. 2019년에는 다카라 켄고 주연으로 실사화되어 지금까지 없는 역할로 주목을 끌고 화제를 들었다. 그런 충격작이 바다를 넘어, 한국에서 마침내 리메이크 되게 된다
했다. 메가폰을 취한 감독은 '게공선'(09)과 '토끼 드롭'(11), '분쇄하는 곳을 보여준다'(20) 등 일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SABU.
외로운 인생을 보내는 남자·지훈 역에는 '신미사관 구혜룡'과 '푸른 바다의 전설'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 중인 기대의 젊은 배우 이지
훈. 지훈이 오랫동안 계속해서 생각하는 여성 예은 역에는 기대의 신인 여배우 이윤우를 발탁. 남편으로부터 격렬한 DV를 받는 난역을 몸짓으로 연기한다. 더욱 폭력을 흔드는 예은
의 부역을 무대나 영화를 중심으로 활약하는 실력파 배우 신수한이 연기해, SABU 감독 한국 데뷔작에 어울리는 면면이 집결했다.
파트너 폭력으로 고통받는 여성에게 구원의 손을 뻗은 것은 그녀의 침대 아래에 숨어있는 파업
-커였어-. 이번에 해금된 본 티저 영상에서는 감시 모니터가 많이 줄지어 있는 어두운 소름 끼치는 방의 그림으로 시작된다. 사랑하는 여성 예은을 가까이서 느끼고 싶은 지훈은 24시간
감시를 하거나 침대 아래에 잠입하는 등 이상한 행동을 펼쳐 간다. 그런 가운데 예은이 남편으로부터 격렬한 DV를 받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갈등하는 지훈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과연, 지훈은 그녀를 구출할 수 있을까-.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계속이 신경이 쓰이는 예고편이 완성됐다.
또한 포스터 비주얼에서 "너에게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다의 모든 것을 느끼고 싶었다-"라는 지훈의 마음의 목소리와 함께 침대 위에서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고 있는 예은의 모습을 제목대로 침대 아래에 숨어 있는 지훈이 복잡한 표정으로 올려다보며
있는 것이 찍혀져 지훈의 뒤틀린 애정을 표현하고 있는 비주얼이 되고 있다. 영화 '언더 유어 베드'
원작 : 오이시 케이 "언더 유어 베드"(카도카와 공포 문고 / KAD
OKAWA간) 감독·각본: SABU 출연: Lee Ji Hoon, 이윤우, 신수한 배급: KADOKAWA
2023년/한국/한국어/99분/컬러/스탠다드/5.1ch/원제:
언더유어 베드/자막 : 기타무라 유미 에이린 구분 : R18+
5월 31일(금) 전국 로드쇼
高良健吾主演の傑作サスペンス映画をリメイクの韓国映画『アンダー・ユア・ベッド』本予告映像
2024/04/04 20:4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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