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부터 '우영우 변호사는 천재 피부'의 OST 소개를 전달한다. 이 드라마는 '연모'의 박은빈과 '그래도 우리는
계속 달리기'의 강태오 등의 공연작. 자폐 스펙트럼증을 안은 영우는 변호사로서 대형 로팜에서 일하기 시작하여 거기서 다양한 만남과 경험을 쌓아 간다.
오늘의 1곡은, 김정완(NELL)이 노래하는 「용기」 <가사의 해설> 「너를 바라보면서 생각했어
조용히 머무르는 네가 말없이 전하는 너가 빛나고 있어 너를 바라보면서 알았어
나와 같이 꿈을 꾸는 네가 눈에 들어가 조용히 내 마음의 문을 연다' 첫 가사에서는 용우의 사람과 다른 모습이 전해져 아버지 시선의 상냥한 가사가 되고 있다.
※녹 '한 걸음 뒤에서 네가 이 세계와 나를 연결해 주는 물의 흐름처럼 자유롭게 설레게 해주는 너를 향해'
※녹의 반복×2 가수 김정완(본명:같은)은 1980년생. 2001년 록밴드 NELL의 보컬로
데뷔. 싱어송 라이터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독특한 곡조와 가성으로 오랫동안 인기를 유지하는 장수 밴드다. 솔로에서도 OST에 참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수상한 파트너"와 "
아무도 모른다”, “더 킹 : 영원한 군주”, “구미 여전” 등으로 곡을 부르고 있다. <넷 유저의 반응> 「상냥한 멜로디」 「NELL의 가성을 좋아한다」
'MV에 감동' '음악과 드라마 딱' '김정완 감사합니다' '우영우 변호사는 천재 피부'에서는 박은빈과 강태오 등의 공연에서 큰
화제를 불러 OST도 대인기가 되었다.
「ウ・ヨンウ弁護士は天才肌」OST
2024/04/05 11:01 KST
Copyrights(C)wowkorea.jp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