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관이 달려가자 현장에는 피해자 소녀(15)만 있어 가해자들은 이미 도망치고 있었다.
경찰은 피해자와 그 보호자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같은 날 폭행에 관여한 11명을 연행
. 현재 경찰은 11명 중 주범 3명을 형사구류, 7명을 행정구류로 하고 있다. 나머지 1명은 14세 미만으로 형사 책임을 묻지 않기 때문에 그 보호자에게 엄격히 교육하도록 명령한다.
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5일 밤 피해자 소녀는 가해자들에게 불려 골목 뒤에서 때리는 옷을 당기는 등 폭행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가해자들이 그 모습을 촬영
하고 있었던 것도 알았다. 경찰은 향후 법률에 따라 처리해 나갈 예정이다.
2024/04/08 16:0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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