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SEVENTEEN」の弟にふさわしいウィット満点のゲームバラエティー披露
'TWS', 'SEVENTEEN'의 동생에게 어울리는 위트 만점의 게임 버라이어티 피로
많은 신인 'TWS'가 '세븐틴'의 동생 그룹에 어울리는 위트 만점의 게임 버라이어티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TWS'는 9일 오후 9시 공식 유튜브와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웨버스 채널에 정규 오리지널 콘텐츠 버라이어
티 'TWS:CLUB'의 세 번째 에피소드를 게재했다. 영상은 새로운 책('재미있는 것이 정말로! 좋아!') 속에 흡입된 'TWS'의 이야기를 그렸다. 2화까지 유니폼
모습으로 공부실에서 날카로운 '추리력'을 발휘한 'TWS'는 체조복을 입고 천천히 체육관에 불시착한 상황에 유쾌하게 적응해 게임에 몰두한다.
책장을 보고 있던 멤버는 첫 게임에서 '꼬리에 꼬리 잡기'를 선택했다. 각각 다른
컬러 꼬리를 붙인 멤버는 타겟의 꼬리를 잡기 위해 동맹을 맺는 등 게임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타겟을 향해 질주하고 도미노처럼 쓰러져 얽혀
우 씬으로 웃음을 초대한다. 두 번째 게임은 악마보다 한 걸음 더 멀리 날아가 잡히지 않으면 이긴다는 것이다. 멤버들은 악마가 허용한 제한 시간을 굉장히 줄이거나 키스 처벌
게임을 하는 등 그 자리에서 게임 규칙을 추가하는 유연성과 창의성으로 코미디 감각을 발휘했다. 'TWS:CLUB'은 정원에 빠져 해산의 위기를 맞이한 독서 서클
TWS 북클럽의 이야기다. 서클 부장 지훈과 유일한 부원이었던 경민은 신규부원의 권유(TWS의 나머지 멤버들)에 성공해 책 안에 흡입되어 문제를 해결
결심한다. 특히 특유의 소년미가 흩날리는 독자적인 음악 장르인 '보이푸드팝'처럼 멤버들은 친근하고 선한 인상을 버라이어티로 다시 확인시켜 '4
2(싸이: 팬명)'는 물론 일반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TWS'는 1월 1st 미니앨범 'Sparkling
Blue'로 데뷔해 신드롬급 돌풍을 일으켜 '2024년 최고의 신인'으로 입장을 굳히는 기세다. 그들
는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로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현재도 Melon, Bugs! , Genie 등 음원 차트 위
위권에 랭크되고 있는 이 곡은, 쇼트 챌린지의 열풍도 리드하고 있다.
2024/04/10 17:3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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