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된 중국인 1명이 사망, 1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재시드니 중국 영사관은 14일 “호주 측과 여러 번 연락을 거듭한 결과, (이번 사건으로) 중국인 1명이 사망, 1
사람이 부상한 것을 확인했다고 전해 “향후 유족과 중국 국내 관련 부문, 호주 측과 연락을 잡고 전력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대사관 관계자에 따르면 사상한 두 사람은 모두 유학생이라고 한다. 부상한 1명은 중상이라는 것. 현재 사상자의 집
부족의 도항 수배가 진행되고 있다. 호주 측은 희생된 중국인에 대해 애도의 뜻을 유족과 부상자에게 훔친 뜻을 나타냈다.
2024/04/15 15: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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