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ドラマNOW≫「ウエディング・インポッシブル」11話、ムン・サンミンとチョン・ジョンソが別れを選択=視聴率2.8%、あらすじ・ネタバレ
≪한국 드라마 NOW≫ '웨딩 임포시블' 11화, 문상민과 정종서가 이별을 선택=시청률 2.8%
※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tvN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 11화(시청률 2.8%)는 아정(정종)과 지한
(문상민)이 서로를 위해 이별을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LJ 그룹 재벌 3세의 삼각관계 스캔들은 지한이 모든 실수를 자신에게
일단 단락했다. 하지만 지한의 갑작스러운 기자회견은 TV에서 지켜보고 있던 아정은 물론 형도한(Kim Do Wan)까지 놀라게 했다. 아종이 서둘러 지한을 찾아 나갔다.
하지만 어디에도 찾을 수 없었다. 드한에게서 아존이 고통받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지한은 아존을 위해 가능한 한 빨리 그녀와 떠나기로 결심했다.
게다가 도한에게 '아정 씨를 잘하겠다'는 말을 남긴 채 아존과 소중한 추억을 만든 그 해변을 찾아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아정과 지한이 서로를 잊지 못하고 고통을 겪고 있는 동안 도한은 두 사람을 지키기 위해 용기를 냈다. 오랫동안 숨겨온 자신의 비
비밀과 함께 아정과의 위장결혼 사실을 스스로 고백하고 지한의 오명을 맑은 것이었다. 도한은 아전에게 전화를 걸어 계약 파기에 대해 언급하는 동시에 두 사람 사이의 영원
되는 우정을 약속하고, 그녀의 마음의 짐을 가볍게 했다. 가면을 벗고 진정한 자신의 자유를 되찾은 도한의 얼굴에는 깔끔한 표정이 감돌았다.


[11話予告]ウエディング・インポッシブル
[11話予告]ウエディング・インポッシブル



2024/04/16 14:4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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