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모았다. 투고자의 A씨가 공개한 내용에 의하면, 춘절 기간이었던 2월 15일에 동시 흥녕구가 있는 마을에서, 왕 모라는 남자가 음주 후에 칼을 휘두르고, A씨의 부모와 친척
두 사람을 살해. 그 외에 주민 1명을 부상시켰다. A씨의 투고 내용이 현지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 난닝구 경찰이 18일 공식문서를 발표했다.
경찰은 A씨의 투고 내용과 관련해 “사건 발생 당일 용의자 왕 모(남, 52)의 신체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현재 왕모는 경찰에서 조사를 마치고 검찰에서 정식으로 체포허가가 나왔다고 한다.
2024/04/18 16: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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