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ラサイト 半地下の家族』を超える本国歴代級大ヒット映画『ソウルの春』、8月23日(金)日本公開決定
'파라사이트 반지하의 가족'을 넘는 본국 역대급 대히트 영화 '서울의 봄', 8월 23일(금) 일본 공개 결정
2023년 한국에서 연간 관객동원수 1위를 기록해 '파라사이트 반지하의 가족'을 웃도는 1,300만명 이상의 관객동원으로 역대급의 대히트가 된 '12.12:THE
DAY(영제)'가 '서울의 봄'의 일본제로 8월 23일(금)부터 신주쿠 발트 9 외 전국 공개가 결정! 오늘 ‘숙군 쿠데타’ ‘12.12 군사반란’ 등이라고도 불리는 한국민
주주의의 존망을 뒤흔든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일부 픽션을 섞어 그려지는 본작. 한국에서 공개되자마자 사건을 실시간으로 아는 세대는 물론 사건을 모른다.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순식간에 화제가 되어 대히트 스타트. 독재자의 자리를 노리는 남자 정두관에 대한 격렬한 분노와 그를 향한 이태신에 대한 공감에 마음과 영혼을 흔들며
휩쓸린 관객들의 세대를 넘은 열량에 힘입어 결국 국민 4명 중 1명이 극장에 다리를 옮겨
반지하의 가족 등을 웃도는 1,300만명 이상의 관객동원을 기록. 코로나
이후의 극장 공개 작품으로서는 NO.1(2024년 3월 말일 현재)이 되는 역대급의 메가 히트가 되었다. 이 장엄한 역사 대작으로 압도적 긴박감으로 가득한 최고 엔터테인먼트
인트를 만들어낸 것은, 국내외의 영화 팬으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모으는 느와르 액션 「아슈라」등으로 알려진 명장 Kim Sung Su 감독. 동작에서도 태그를 짜 2대 스타―,
황정민과 정우성을 다시 주연으로 맞이해 문자 그대로의 역사적 걸작을 탄생시켰다. 또, 오늘 4월 22일은 「내 머리 속의 지우개」 「무시한 증인」 「헌트」
수많은 화제작에 출연해 온 정우성의 51세 생일이다. 이를 기념해 Hwang Jun Min Min 연기하는 정두광과 정우성 연기하는 이태신이 대치한다
이미지 샷이 해금이 되었다. '서울의 봄' 감독 : 김성수 각본 : 홍원찬, 이영준, 김성수
출연 :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박해준, 김성경,
정만식, 정해인, 이준혁 2023년 / 한국 / 한국어 / 142분 / 시네마스코프 / 5.1ch / 자막 번역 : 후쿠루토 유코 / 자막 감수 : 아키즈키 노조미
원제:서울의 봄(영제:12.12:THE DAY)/G/배급:클락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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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금) 신주쿠 발트 9 외 전국 공개
2024/04/22 10:1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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