優勝トロフィーを手にした大会2連覇のチェ・ウヌ(写真提供:KLPGA)
<여자골프> 최은우, 역전으로 대회 2연패 = ”NEXEN SAINTNINE MASTERS 2024”
한국여자프로골퍼 최은우가 21일 경상남도(경상남도) 김해(김해)시 카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NEXEN SAINTNINE
MASTERS 2024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통산 8언더로 우승. 지난해 동대회에서 평생 첫 우승을 차지한 뒤 타이틀 방어에 성공해 우승상금 1억6200만원(
약 1800만엔)을 획득했다. 정윤지, 박현경과 선두 태국에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최은우는 16번 홀까지 1보기 1버디로 스코
아를 늘릴 수 없어 정윤지에 1타차를 붙였다. 하지만 선두를 지켜온 정윤지가 17번 홀에서 무너져 치열한 우승 싸움으로 아쉽게도 2위 태국을 기록
2주 연속 2위를 차지했다. 우승 후 최은우는 “어제 풍우 속에서 엄격한 경기를 했기 때문에 오늘은 오히려 기분이 편했다.
하지만 방문한 것 같지만, 우승도 기쁘지만, 오랫동안 투어에 남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코멘트했다. 2위 태국에 오른 루키 이동은이 비거리를 무기로 하여 마지막 날 1보
기 5 버디와 4 점수를 늘려 신인 선수 중에서는 최상위에서 본 대회를 마쳤다.
2024/04/22 11:1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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