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했다. 첫 해가 되는 것은, “아시아 미술 시장의 거물” Pearlam PEARL LAM 갤러리를 비롯해 한국의 Gana
Art, ESTHERSCHIPPER, Tang Contemporary를 비롯한 일본의 GALLERY HAYASHI+ ART
BRIDGE, KOSAKU KANECHIKA, MISAKO & ROSEN, TSUTAYA BOOKS 등이 참가, Yoshimoto
Nara, Philippe Parreno, Ai Weiwei, Wolfgang Tillmans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을 선보여 관객을
즐겁게, 또한 투자 기회를 제공했다. 전시는 현장뿐만 아니라 온라인 아트 플랫폼 'artue'와의 파트너십을 맺어 최신
OVR(온라인 뷰잉 룸)에서 작품 설명과 함께 고해상도 이미지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트 플랫폼에서는 안전한 작품 거래를 위해
인라인에서 디지털 인보이스와 정품 인증서(COA, Certificate of Analysis) 기능, 글로벌 결제 및 암호화 자산 결제 옵션까지 갖추고 세계 아트
페어에서는 처음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없앤다. 처음으로 아트 페어로 선보이는 혁신 기술에 MZ세대(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1980~2000년대 출생)의 콜렉터가
많은 관심을 보였다.
2024/04/23 11:36 KST
Copyrights(C)wowkorea.j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