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念撮影をするユ・ジェソク、イ・グァンス、ユ・ヨンソク。
<WK칼럼> 유재석×Yoo YeonSeock의 신프로그램 「휴가만 있으면」, 첫회는 게스트의 Lee, GwangSu가 구했다?
유재석과 유연서의 SBS 신예인 '가을만 있으면'이 4월 23일(화)에 스타트했다. 일상에서 생기는 여가 시간에 행운을 선물한다는 기획 취지
그리고 MC의 유재석과 Yoo YeonSeock, 그리고 매주 ‘틈새 친구’로 불리는 게스트가 사전에 신청이 있던 응모자의 여가 시간, 거기에 나가 MC들이 게임에 도전. 성
공을 했더니, 그 응모자에게 선물을 준다는 형식으로, 첫회는 MC들이 3조의 응모자를 찾아갔다. 일반 시민과 만난다는 점에서 한국에서는 바로 초기 시절의 tvN
‘유퀴즈 ON THE BLOCK’(이하 ‘유퀴즈’)와 닮지 않은가 하는 목소리가 올랐다. 게다가 모두 유재석이 출연. 그래서, 그렇게 느낀다.
버릴지도 모르지만, 프로그램 측에 따르면, "유 퀴즈"와는 달리, 마을을 걷고 우연히 만난 시민이 아니라 미리 프로그램 측이 선택한 시민을 만나러 가고, 시민이 퀴즈를 해
게 아니라 MC들이 시민들을 위해 게임에 도전한다는 점이 다르다. 분명히 '유 퀴즈'는 시민들에게 이야기를 듣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치의 게임이 중심이므로, MC와 게스트의 팀워크, 서로의 재미가 볼거리가 될 것 같다. 프로그램의 연출을 다루는 것은 「런닝맨」 「수학이 없는 수학여행
'(함께 SBS)의 최보필 PD. 유재석이란 '런닝맨' 이후 재회다. 또한 방송작가는 '삼식밥', '윤식당'(함께 tvN), '사이렌
~불꽃의 배틀 아일랜드~」(Netflix)의 최진아 작가로, 유재석과의 프로그램은 처음이 된다.
유재석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두고 있는 최보필 PD가 지금까지도 있다
마다 유재석에게 신프로그램의 기획을 제안해 왔지만, 그 중에서 유재석이 '시간만 있으면' 기획을 마음에 들어 이번에 프로그램으로 일어났다고 한다.
그런 유재석의 파트너를 맡는 것은 드라마 '현명한 의사생활'의 각본 보조를 하고 있던 최진아 작가와의 면식이 있던 Yoo YeonSeock. 장미
에티에서의 레귤러 MC는 처음이지만, 주위에의 걱정을 할 수 있고, 노력하는데, 어딘가 완벽하지 않은 매력이 있어, 시민과 접촉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지명도, 호감도가 있다
사람이라는 점에서 적임이라고 판단되어 기용인 것 같다. 첫 방송에서는 MC가 두 사람 모두 유씨이므로 '2(투)유'로 가려고 했다는 Yoo YeonSeock을 유재석이 본명
'안영석'이라 부르며 놀림, 오프닝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는 짝을 보이고 있던 유재석과 유연순.
거기에 첫회는 Lee, GwangSu가 게스트로서 등장. 말할 필요도 없이 유재석과
는 '런닝맨'으로 유연순과 같은 사무실 STARSHIP엔터테인먼트(KINGKONG by
STARSHIP)이라는 어딘가 익숙한 그림이었지만, 역시 Lee, GwangSu. 뭔가 쫄깃한
, 웃음의 기점을 만들거나, 게임을 성공으로 이끌거나, 교제하고 있는 여배우 Lee SunBin과의 일본 여행이 사진에 찍힌 이야기도 접하고 만약 Lee, GwangSu가 나오지 않았다면, 여기까지
재미 있었는지, 라는 정도의 맹활약이었다. 프로그램 사이드도, 첫회는 MC2명의 서 위치·캐릭터가 확립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2명과 팀워크를 낳을 수 있어, 일반 시민과의
얽힘도 잘 할 수 있는 사람, 라고 생각했을 때에 Lee, GwangSu가 최초로 떠오르고 기용했다고 하지만, Lee, GwangSu 덕분에 프로그램의 기세가 붙은 것은 아닐까.
첫회 시청률은 2.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타겟층인 2049(20세~49세) 시청률은 동시간대 1위. 또한,이 시간에
보내지고 있던 전작의 「강심장 VS」의 첫회 시청률 2.0%도 웃돌아, 우선 일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신경이 쓰이는 것은 향후의 게스트. 제2화는 '현명한 의사생활'에서 유영서
구와 공동 출연한 최준석, 제3화는 유연순과 같은 사무실 STARSHIP엔터테인먼트 소속 ‘IVE’ 안유진이다. MC2명은 게스트가 누구인지 분으로부터
없는 상황에서 촬영에 들어가는 것 같고, 현재 제3화까지 밖에 발표되지 않았지만, 게스트는 이제 거의 전원 확정하고 있다든가.
프로그램 자체는 총 8화 제작. 당연히 성적에 달려 있지만 최보필 PD는
미디어 인터뷰 등에서 시즌2도 시야에 담아 시즌제 프로그램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만큼 자신감이 있다는 것이지만 시청자는 어떻게 볼 것인가
?
2024/04/30 11: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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