優勝トロフィーを手にポーズを取るイ・ジョンミン(写真提供:KLPGA)
<여자골프> 이준민, 데뷔 14년 만에 메이저 대회 첫 우승
이준민(32)이 28일 경기도(경기도) 양주시(양주시) LAKEWOOD
CC에서 KLPGA 챔피언십 CREAS 최종전, 이번 시즌 첫 메이저 대회 4 라
운드에서 통산 23언더 265로 2위 정예성(23)을 4타차로 떼어내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KLPGA 투어 데뷔 14년에 통산 11회째이며,
메이저 대회 첫 우승이다. 우승상금 2억3400만원을 받은 이준민은 이번 시즌 상금 랭킹 1위에 올라 KLPGA 투어 72홀기
준, 최소타 타이 기록도 함께 남겼다. 이준민은 3라운드에서 홀인원을 포함해 10타를 줄여 선두에 서서 결국 라운드에서도 신작 같은 바데
이행진으로 여유있게 선두에 올랐다. 이준민은 “지난주부터 샷 감각이 꽤 좋아졌지만 이번 대회 동안 숏이 좋았다”며 “2라운드에서 퍼팅
역시 그 후 그린에서 퍼트 연습만 했지만 제3, 4라운드에서 효과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2010년 투어에 데뷔한 이준민은 지금까지 1
0회 우승을 했지만 메이저 대회와는 인연이 없었다. 메이저 대회에서는 준우승만으로 5회나 했다. 이준민은 “지금까지 메이저 대회와 일반 대회를 나누어 생각하지 않고 어떤
대회에서도 전부 잘 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고 나서는 「메이저」라고 하는 타이틀이 정말로 좋다」라며 「특히 다른 선수가 서투르기 때문에는
없고, 자신이 잘 해서 우승했기 때문에 더 기쁘다”고 말했다. 또 이번 대회에서 정예성은 최종 라운드에서 12타를 줄여 우승 싸움을 했지만 KLPGA 투어 1
8홀 기준으로 최소 타 타이 기록을 세우고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이번 주 이바라키 골프 클럽에서 개최되는 JLPGA 투어 공식 경기 1 경기의 "월드 레데
‘이스챔피언십 살롱 패스컵’에 신지애, 안신혜와 지난해 KLPGA 투어상금 랭킹 1위가 된 이예원, 루키의 김민별이 J
LPGA 투어에 첫 출전해 지난 시즌 4위를 차지한 김수지가 2년 연속 출전한다. 일본에서 개최되는 대회에 많은 한국 선수가 참가해, 일본에서 한국 여자 골프의 붐업을 기
기다려 보자.
2024/04/30 11:5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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